4일 국제유가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상승한 $103.84/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상승한 $109.46/B에 마감
-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4/B 상승한 $104.99/B에 마감
열대성 폭풍의 미 멕시코만 지역 상륙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로 유가가 상승
-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열대성 폭풍 Karen이 현재 미 멕시코만을 지나고 있으며, 5일 저녁에는 루이지애나주에 상륙할 것이라고 밝힘
- 멕시코만에서 조업 중인 주요 생산회사들이 원유 생산을 일시 중단하거나, 현장직원들을 철수시킴
BP는 멕시코만 심해유전 생산을 모두 중단하였으며, Exxon Mobil도 생산량을 1,000 boe/d 감축함과 동시에 비필수 인력들을 대피시킴
Anadarko, Chevron, Shell, Marathon Oil 등도 원유 생산을 일시 중단하고, 현장직원들을 대피시킴
※ EIA에 따르면 미 멕시코만 원유 생산량은 미국 전체의 23%를 차지
한편,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강세,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함
- 4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0.44% 하락(가치상승)한 1.356달러/유로를 기록
-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4일 민주당에 예산안 협상은 제안하면서도 건강보험개혁안(오바마케어)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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