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총괄에 크리스토퍼 마커스 에비셔 부사장 선임
- 에너지 효율성·안전성·보안성 갖춘 빌딩 및 인프라 구현을 위한 신뢰 받는 기술 파트너가 될 것
에비셔 부사장은 지멘스 스위스에서 서비스 엔지니어로 입문해 지멘스 독일과 지멘스 스위스에서 제품 관리, 영업 관리, 비즈니스 개발 관리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말레이시아와 홍콩-마카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를 이끌었다. 에비셔 부사장은 최근까지 싱가포르에서 중동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화재 및 보안 솔루션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신임 에비셔 부사장은 한국 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총괄로서, 현장 기기부터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조명제어/보안/소방방재/통합 플랫폼에 이르는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지능적이고 통합적인 솔루션 및 제품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책임진다.
신임 에비셔 부사장은 “지능적이고 복합적인 빌딩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한국에서 일하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 빌딩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지멘스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해 고객의 빌딩 가치를 극대화하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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