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급식도 스마트폰으로...스카이프 내장 자동급식기 ‘펫스테이션’ 출시

- 스카이프 시스템 내장으로 원격 사료 급식 및 영상통화 가능

- 애완동물 움직임 감지시스템으로 주인에게 영상전화 발신 가능

- 200만화소 HD카메라, Wi-Fi, 음성녹음 기능 제공

뉴스 제공
오픈브레인테크
2013-10-07 10:00
안양--(뉴스와이어)--스마트한 세상에 가장 스마트하게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들을 돌볼 수 있는 펫케어 시스템이 출시되어 화제다.

오픈브레인테크(대표 오재덕, www.petstation.co.kr)은 스카이프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 HD화상 펫케어시스템 ‘펫스테이션(petSTATION)’을 출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펫스테이션’은 인터넷폰으로 유명한 스카이프(Skype)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집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영상으로 보면서 보살필 수 있다.

특히 펫스테이션은 WiFi를 통해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되기 때문에 스카이프를 이용하면서도 통신비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720p까지의 HD 화질로 영상통화는 물론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야간촬영을 위한 적외선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 밤에는 자동으로 플래시가 점등되어 24시간 애완동물과 함께 있는 것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이 카메라 앞에서 움직일 때, 소리를 낼 때 그리고 예약해 놓은 급식시간이 되었을 때 주인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획기적인 자동발신기능(스마트콜)도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주인 사이의 교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대부분의 기능을 스카이프를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해 원격급식, 예약급식 설정변경, 스마트콜 설정 변경 등이 가능하다.

오재덕 오픈브레인테크 대표는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을 보살피기 위한 최첨단 스마트 기기”라며, “단순한 자동급식기 차원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최신 스마트 기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펫케어 시스템 ‘펫스테이션’은 정가 27만 8천원이며, 10월 31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옥션, 지마켓, 네이버샵N을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펫스테이션 홈페이지(www.petstation.co.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오픈브레인테크 개요
(주)오픈브레인테크는 2000년 설립 이래, 근거리 무선통신, 스마트 ICT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창의적인 IT 제품들을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주력 분야 중 하나는 스마트 펫 케어 분야이고, 펫스테이션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화상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내장한 스마트 강아지·고양이 자동급식기이다.

오픈브레인테크 홈페이지: http://www.openbrain.co.kr
펫스테이션 앞에서 식사 중인 고양이 녹화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

웹사이트: http://www.petsta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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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브레인테크
오재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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