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홈쇼핑서 대박 행진
-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
- 2013년 2회 연속 완판에 이어 3차 방송 역시 주문 폭주
FAB는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다.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 베리, 타이라 뱅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론칭 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1월 GS홈쇼핑을 통해 국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날 선보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FAB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1차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어진 2차 방송에서도 연속 완판을 달성. 분당 1000만원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대박 상품이다. 환절기를 맞아 특별히 진행된 이번 3차 방송에서는 구입 후 GS 홈쇼핑 홈페이지에 상품평을 남긴 고객 모두에게 FAB 신제품 ‘디톡스 아이 롤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에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기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다. 또한 고운 크림 감촉으로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 수분이 촉촉한 완벽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준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국내 론칭 이후 장신영 크림, 수분 폭탄 크림 등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3차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고객들의 사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FAB 개요
FAB(First Aid Beauty,퍼스트 에이드 뷰티)는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 박사를 초빙해 함께 연구하여 설립한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9년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Sephora)와 QVC에서 런칭한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내 급성장을 발판으로 영국 Boots the Chemist 및 호주 David Jones & Terri White Chemists에서 런칭하며 급속도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였고 2012년 싱가폴, 말레이시아 및 캐나다의 세포라와 뉴질랜드의 Farmers에 런칭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현재 국내에 런칭,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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