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논술학원, 3년 만에 재개하는 덕성여대 논술 출제경향 전격 공개

- 이백일 선생, 10월 9일 한글날과 주말에 덕성여대 논술 첨삭특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 www.shinwoosung.com)이 베일에 쌓인 덕성여대 논술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10월 18일 실시되는 덕성여대 인문, 사회계열 논술고사에 지원한 수험생의 궁금증이 쏟아지는 이유는 최근 3년간의 논술 공백 때문. 덕성여대는 지난 2011학년도를 마지막으로 논술고사를 중단했다가 더욱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해 올해 재개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3년만의 논술고사가 어떻게 출제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게 사실. 게다가 덕성여대는 당해 년도 논술고사의 시금석이랄 수 있는 새로운 모의논술도 발표하지 않아 더욱 수험생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보가 전무한 것은 아니다. 덕성여대 역시 논술의 윤곽은 비교적 뚜렷이 나와 있다. 다음은 신우성논술학원에서 덕성여대 파이널 특강을 지도하는 이백일 선생이 밝힌 덕성여대 논술의 특징이다.

- 계열분리

인문계열과 사회계열, 자연계열로 분리돼 있다.

- 출제유형

순수 요약형 논제는 배제될 것으로 보이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비교와 사회현상의 문제점을 찾는 통계도표 분석,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를 요구하는 논제 등이 출제될 전망이다

- 분량 및 문항수

크게 계열별 3문항으로 총 1500자 내외 분량으로 출제되며 각 문항마다 최대 2개의 소문항으로 나뉜다. 소문항은 200~300자의 비교적 짧은 분량을 요구한다.

- 유형 변화

덕성여대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과거 논술 문제의 유형이 이어질 전망이다. 덕성여대는 얼마전 과거 기출 문제를 그대로 활용한 예시문제를 공개해 이같은 전망을 더욱 뒷받침한다.

- 난이도

과거 기출문제와 유형은 같을 전망이나 난이도까지 과거 기출문제와 같다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사회계열 보다는 특히 인문계열에서 제시문 독해 난이도가 높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논제가 출제돼 왔기 때문이다.

신우성논술학원은 한글날인 10월 9일과 주말(토·일요일)에 덕성여대 인문계 논술 파이널 특강반을 운영한다.

문의 : 02-3452-2210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http://www.mynonsul.com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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