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공연 ‘들썩들썩 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통한 스타 탄생을 꿈꾸지는 않는다. 노래나 연주를 업으로 하는 전문가는 아니다. 그렇지만 그냥 한번쯤 내 안의 끼와 열정, 재능을 온라인에서 보여주며 모든 이들과 즐겁게 공유하고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또 프로는 아닐지언정 작은 공연장이나 지역축제, 사회시설, 행사 등에서 재능을 기부하고 싶지만 알리기도 어렵고 불러주는 사람도 없다.

이런 소박한 소망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제한 없이 참여하고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무대가 문화의 달인 10월(7일)부터 연말까지 펼쳐진다.

노래, 연주, 춤 등 누구든 올리고 평가할 수 있는 홈페이지 문 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한국음반산업협회 공동 주최, 문화기획사 (주)나무온, (주)쥬스컴퍼니 주관, (주)로엔엔터테인먼트, (주)kt music, (주)CJ E&M 후원으로 국민 참여 온라인 공연인 ‘온 세상이 신나는 무대-들썩들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동영상 사이트인 다음 TV팟 이벤트 페이지와 유튜브에 공연 장면을 올리고 홈페이지(www.들썩들썩.kr, www.jumpingfestival.kr)에 들어가 공연 장면을 올린 인터넷 주소(URL)를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상에 올릴 수 있는 분야는 노래나 합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 형태를 갖춘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개인이나 가족, 그룹, 단체, 각종 동호회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구성원의 수나 자격 등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이번 행사는 기본적으로 아마추어를 위한 행사이지만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인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

등록된 공연 장면에 대해서는 누구나 댓글을 달거나 평가를 할 수 있다. 공개오디션처럼 선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리꾼들의 평가와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종합해 10월~12월, 세 달간 매달 6명(팀)을 뽑아 공연장에서의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12월에는 합동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사람들도 함께 선발한다. 상금이나 시상은 없다.

공연이 필요한 곳과 공연 희망자를 연결시켜주기도

들썩들썩 페스티벌은 또 공연자가 필요한 곳에 재능을 기부하고 싶은 사람을 연결해주는 역할도 한다. 홈페이지에는 공연자가 필요한 단체나 시설 축제 행사 기획자들과 공연 희망자들을 연결해주는 메뉴를 만들 예정이다. 또 공연 장면을 올리고 싶지만 영상촬영이 어려운 사람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 요청을 할 수도 있다. 1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출장 촬영을 해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끼 많은 친구를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들썩들썩 테마송과 댄스도 마련됐다.

12월 중순에 공식적인 들썩들썩 이벤트는 끝나지만 그 후에도 홈페이지는 폐쇄되지 않아 누구든지 언제든 공연 장면을 올릴 수 있는 마당으로 남는다.

문체부 관계자는 “공중파나 케이블 TV에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치지만 이는 프로에 가까운 사람들이 데뷔하기 위한 무대로서, 준비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들썩들썩 페스티벌은 오디션을 위한 게 아니라 끼와 재능이 있고 사연이 있는 일반 국민이 자신의 공연을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게 함으로써, 공연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모두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이, 문화가 있는 행복한 삶이라는 문화융성 시대를 맞아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온라인소통과
이종민
02-3704-980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