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네이버, 문화콘텐츠 공동 협력사업 추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콘텐츠 제작자와 유통 사업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콘텐츠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문체부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성장을 위해 ‘네이버 문화콘텐츠 기금(가칭)’을 조성하고, 콘텐츠업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사업은 문체부와 네이버 간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서, 이번 공동사업을 위해 네이버는 총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그동안 협의를 거쳐 △스토리 콘텐츠 창작(만화, 장르소설, 일러스트 등) △지식콘텐츠 생산(전자책, 학술 백과사전 제작 등) △콘텐츠 디지타이징 △중소 콘텐츠업체 제작·마케팅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와 네이버는 지원 방안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과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한국만화의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협력 사업이 미디어 융합 환경 속에서 콘텐츠기업과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건강한 동반성장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문체부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츠 선도기업과의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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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안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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