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발전연구원, 하승수 변호사 초청 특강 가져
그러면서 “충남은 전력에너지 자급률이 300%에 달하지만 이는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고, 전국 송전탑 중 충남은 4142개로 전국 6위를 차지하지만, 송전탑 지중화율은 전국 최하위권인 1.9%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하 변호사는 “비록 중앙정부가 에너지정책을 독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남도는 송전선이 집중되어 있는 서산·당진 지역민의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던지, 향후 전기요금 개편 정책에 따른 송·배전비 지역별차등요금제 등에 충남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변호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3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제주대 법학부 교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충남 홍성에 귀촌해 살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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