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만탈출 한마당 개최
이날 행사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보건소, 시립병원, 의료인협회, 건강보험공단, 국민체력센타 등에서 다양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동맥경화측정 등 건강체크도 가능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만보계를 착용하고 서울숲 여기저기를 놀면서 걷는 만보체험, 동동댄스 릴레이, 서울시 비만홍보대사 강재헌의 비만 ○ ×퀴즈, 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는 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하고 3개월간 유지하는 자가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30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7월 31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5,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비만율은 남성이 69%, 여성 42%로 특히 남성의 비만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젝트 참여자는 집 근처 가까운 보건소에서 비만도 측정 후 목표체중을 정하고 자가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 3개월 동안 보건소의 도움으로 목표체중에 도달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을 실천했으며, 서울시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남산 걷기 등 이벤트, 매주 수요일 서울광장에서 동동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강체중 3.3.3프로젝트’에서는 총 9톤의 체중감량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가입자 중 3,200명이 약 9.6톤의 체중감량에 성공하였고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박원순 시장도 각고의 노력으로 3.5Kg을 감량한 모습을 이날 볼 수 있다.
아직 3개월에 이르지 않은 참여자를 추산할 때 체중감량은 훨씬 더 많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많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중감량 분 9톤의 쌀을 한국야쿠르트에서 지원하였고 나음케어의 지원으로 동동체조 활성화, 빅워크 어플 사용으로 보행이 어려운 4명의 어린이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 나인프라임푸드의 건강식이 및 영양교육 지원 등 민관 협동으로 건강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더 값진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혼자서는 실천하기 힘든 어려운 과정들을 자치구별 다양한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과 함께함으로써 그 성과를 배가할 수 있었는데, 송파구 레드윈 휘트니스에서는 GX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성공한 사례를 당일 발표한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한국인 4명중 1명이 비만인 이 시점에 이번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가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기회를 평생 자신의 건강관리 시작점으로 삼아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도록 당부하며, 서울시에서도 시민건강관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시민 비만탈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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