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의사 호국정신 추모 국악 한마당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박경희)는 임진왜란 때에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순국한 칠백의사(七百義士)의 거룩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칠백의사 추모 국악 한마당’을 13일 오후 3시 칠백의총관리소 경내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과 풍물이 잘 어우러진 ▲사물놀이나 풍물에 곁들여지는 태평소 시나위가락 <호적풍류>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서 수록된 국악동요 <산도깨비, 소금장수> ▲아름다운 사계절을 노래한 실내악 합주 <Fly to thy sky> ▲1악장(풍장), 2악장(기원), 3악장(놀이) 등 민속악단장의 역동성에 바탕을 둔 곡으로, 태평소와 사물놀이의 신명난 가락을 통해 표현한 <신모듬> 등 총 4작품으로 나뉘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칠백의총을 찾는 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흥겨운 무대로 기획되었으며, 공연을 위해 사물놀이(정유동), 해금독주(김미숙), 가야금산조(김진욱) 등 총 20여 명이 출연한다. 전문해설자의 해설과 사회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한다.

칠백의총관리소는 이번 공연이 칠백의사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전통의 맛과 멋을 더해 모든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신명의 마당이 되기를 바란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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