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예탁결제원, 폭력 시설 종사자 소진 방지 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국정과제인 여성폭력(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10월 8일(화) 오후 5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10월부터 여성폭력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소진 방지를 위한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상담소, 성폭력·가정폭력보호시설, One-stop센터 등 각급센터, 성매매피해자 지원관련 시설, 1366, 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 등

이번 협약으로 여성가족부는 10월 30일부터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소재 한국여성수련원(원장 김영녀)에서 5회에 걸쳐 여성폭력시설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 및 상담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등 소진방지를 위한 ‘나눔을 위한 채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 회당 60명을 대상으로 3박 4일 진행하며, 전문성 강화, 소진방지 및 소통과 화합의 3개 영역 14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 이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피해자, 그 가족에 대한 정서·심리 치유·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두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은 협약식에서 “현장에 계신 종사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수행해 나갈 때, 피해자들도 더욱 빨리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하여 현장 전문가들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간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14년도 정부예산안에 여성·아동 성폭력 피해자 간병비 지원 등 치료·회복과 가정폭력 피해자 주거시설 지원 등 폭력 피해자 서비스 지원 확대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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