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문화원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오용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는 ‘2013 문화원의 날 기념식’이 10월 10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청주시 라마다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문화융성의 시대, 첫 ‘문화원의 날’인 이날 행사에는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하여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장 등 문화원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대한민국문화원상 시상, 제28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시상 및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원 가족들은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을 통해, 창조적 문화의 산실인 지역의 문화가 체계적으로 보존되어 미래세대에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잘 가꾸고, 향유하며, 널리 전파할 것을 다짐한다.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애쓴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2013 대한민국문화원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목포문화원이 받고, 향토문화의 발전과 향토사가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제28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대상’(국무총리상)은 권유현(전 산청 덕산초등학교 교장) 씨가 받는다.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지방문화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하고, 이 시대의 비전인 ‘문화융성, 행복한 대한민국’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1947년 강화문화원이 최초로 설립된 후, 현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지역에 지방문화원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각 지방문화원은 어르신 문화프로그램과 청소년 지역문화창조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문화원의 날’은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방문화원의 역할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문화원 가족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을 격려하기 위해 2007년도에 제정되었으며, 2008년부터는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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