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이번 포럼에는 산업부 정만기 실장, KIAT 정재훈 원장, 독일연방재무부 해멋 코치크 차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 대사, ADEKO 김선욱 원장, 지멘스 코리아 김종갑 대표 등 한국·독일 기업인 및 연구기관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단순한 학술행사뿐만 아니라 한국의 20여 개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한국 진출 20여 개 독일 기업들이 참석하여 상호 네트워킹 및 기술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금번 한독 공동 컨퍼런스는 창조경제의 주역인 혁신형 중소기업육성을 위해 양국의 기업지원정책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방형 혁신 모델을 모색하여, 한국과 독일의 기업 및 연구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전체 세션에 이어 오후에는 △혁신적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혁신과 경쟁력 △한독 산업기술협력 및 △한독 과학·연구 협력 등 4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운영되었다.
한국과 독일 양국은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국들의 글로벌 경제위기 가운데, 독일과는 유럽협력의 교두보로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이다.
특히, 산업기술 분야중 신재생에너지 및 부품소재산업 분야 등 미래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의 기술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정만기 실장은 개막연설에서 “히든챔피온으로 대변되는 탄탄한 제조업 중소기업에 기반한 독일의 경제성장 모델은 한국경제가 배워야할 좋은 성장모델 이라고 강조하고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해 정부는 독일과 한국 기업간의 교류활동 및 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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