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2013 국제 성인역량 조사 주요 결과 발표
PIAAC은 미국·일본·독일 등 24개 참가국 성인(16~65세, 15만 7천명)을 대상으로 언어능력, 수리력 및 컴퓨터 기반 환경에서의 문제해결력을 국가 간에 비교하는 조사로, 이들 능력은 다양한 사회 활동 및 직업생활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처리 역량으로 노동시장, 교육 및 훈련과정, 사회생활 등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나라 16∼65세 성인의 언어능력은 OECD 평균(273점) 수준이고, 수리력은 263점, 컴퓨터기반 문제해결력 평가 결과 상위수준에 속한 사람의 비율은 30%로 OCED 평균(수리력 269점, 컴퓨터기반 문제해결력 34%)보다 낮았다.
우리나라는 연령간 편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서, 분석 대상을 16∼24세 청년층으로 한정할 경우 3개 능력 모두 OCE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학력이 높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역량이 높았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학력과잉은 21.2%로서 OECD 평균(21.4%)수준이며, 학력부족인 사람의 비율은 10.7%로서 OECD 평균(12.9%)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킬과잉은 언어능력에서 10.7%, 수리력에서 13.1%로서 OECD 평균(언어능력 10.3%, 수리력 10.0%)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스킬부족은 언어능력 1.8%, 수리력 2.6%로서 OECD 평균(언어능력 3.6%, 수리력 3.6%)보다 낮았다.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는 “우리나라 성인들이 보다 높은 역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및 직업능력개발을 강화할 수 있는 학습 친화적인 사회를 구축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역량이 낮은 대상자(중고령자, 여성, 저학력자, 저숙련 직업 종사자)에게 학습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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