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방중 기간중, 반 장관은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한 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탕자쉬엔(唐家璇) 국무위원, 왕자뤠이(王家瑞) 당 대외연락부장 등 중국 고위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금번 ‘한 중 외교장관회담’에서는 6자회담 진전문제 및 2003.7월 노무현 대통령 국빈방중시 합의한 양국간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심화 발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중국 방문을 통해서 우리측은 중국측이 주최국으로서 6자회담 진전을 위해 기울여온 건설적 노력을 평가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담 속개시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중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금번 반 장관의 중국방문은 양자차원에서는 2004.3월 중국 공식방문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6자회담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중국측의 협력을 확보하고, 양국간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에 따른 제분야에서의 실질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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