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아시아 3개국에 기상 정보통신기술 전수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고윤화)은 개발도상국의 기상재해·피해를 줄이고자 지난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필리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아시아 3개국의 기상청 직원을 초청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상예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

본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다년도 연수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ICT를 이용한 기상업무향상’ 과정과 달리 소수 국가만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조사 △초청연수 △현지 워크숍을 통해 3개년(2013~2015) 동안 맞춤형 교육을 한다.

* ICT를 이용한 기상업무향상과정: KOICA 단년도 연수사업으로 피지, 페루, 인도네시아 등 32개국 97명이 참여(‘06~’12)

사업 1차 년인 올해는 ICT 및 수치예보모델 분야의 중간관리자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ICT의 활용, 수치예보모델 운영을 위한 ICT와 프로그램 언어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5월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기상청을 방문하여 교육 수요, 현지 기상 인프라 등을 조사한 바 있다. 기상청은 본 연수과정이 개인의 교육을 넘어 각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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