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은 미술비평가가 추천한 경기 지역작가 12인의 그룹전인 『GRAF 2005-경기지역미술의흐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침체된 미술비평의 활로를 개척하고 경기도 지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12명의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추천평론가가 집필한 12명의 작가론「기전미술 2005」도 발간될 예정이다.

전시는 25일(목) 오후 5시 박이창식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전시기간 중인 9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자연·환경·생태’에 관하여 참여평론가, 초대작가가 함께 좌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작가추천의 기준은"자연, 환경, 생태를 주제로 활동해 온 경기도 거주 10년 이상, 만 40세 이상의 작가"이며, ▲회화 ▲설치 ▲퍼포먼스 ▲조각 ▲판화 등 5개 분야에서 추천되었다.

선정과정은 경기미협과 수원민미협 대표, 재단 전문위원 등 5인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12인의 미술평론가를 추천하고, 추진위원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미술평론가가 12명의 작가를 추천하였다.

한편 『GRAF-2005』는 작년에 개최된 기전아트페어의 연속사업으로 미술평론가들의 역할을 증대시키며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소개하여 경기도 지역의 현대미술을 집중조명하고, 건강한 미술생태계의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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