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usch + Lomb Technolas의 TECHNOLAS(R) TENEO(TM) 317 엑시머 워크스테이션, CE Mark 확보

- 시력교정수술용 차세대 엑시머 레이저를 근시, 원시, 난시 및 노안 치료에 사용 가능

뮌헨--(뉴스와이어)--세계적인 눈 건강 관리 기업인 Bausch + Lomb에서 동사의 TECHNOLAS® TENEO™ 317 엑시머 레이저 워크스테이션이 EU에서 CE 마크를 받아 모든 종류의 비정시(ametropia) (굴절 이상)를 치료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Bausch + Lomb Technolas (TECHNOLAS Perfect Vision GmbH - A Bausch + Lomb Company)는 시력교정수술 및 백내장 수술 모두에 대한 안과용 레이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며 새로운 TENEO 317 은 이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20여 년의 경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다.

전통적인 라식 기능에 추가하여 근시, 원시 및 난시를 치료하는 TENEO 317은 노안 치료에 대한 각막적 접근인 SUPRACOR™을 통합했다. 자연적인 노화과정으로 발생하는 노안으로 인해 눈 안에 있는 자연적인 렌즈가 점차 두꺼워지고 유연성을 잃음으로써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어진다. SUPRACOR는 눈동자 영역 내에 원하지 않는 애버레이션(aberration)의 도입을 최소화하면서 노안 교정을 하도록 고안된 특별한 절차이다.

Bausch + Lomb Technolas의 사장이자, Laser and Surgical Strategy and Development의 회장인 Kristian Hohla 박사는 “우리의 새로운 TENEO 317 레이저는 우리의 가장 빠른 차세대 아이트랙커(eyetracker)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하기에 간단하고 매우 직관적이다. 이 시스템은 첨단 인간공학적 컴팩트 풋프린트를 특징으로 하여 모든 임상치료에 쉽게 통합시킬 수 있다. 또한, TENEO 317는 당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중요한 제품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백내장과 각막 시술을 지원할 수 있는 최초의 펨토초(femtosecond) 레이저인 당사의 VICTUS® 펨토초 레이저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Asian Eye Institute의 Robert Ang, M.D.는 “노안 환자에게 정기적으로 SUPRACOR 시술을 하여 안경이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TENEO 317의 향상된 인간공학적 설계와 레이아웃으로 이제 환자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시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Bausch + Lomb 관련 정보

Valean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Inc. 의 계열사인 Bausch + Lomb은 사람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며, 복원하는 데만 중점을 두는 세계적인 눈 건강관리 기업이다. 동사의 핵심 사업에는 안과 치료약, 콘택트 렌즈 및 렌즈 케어 제품 그리고 안과 수술 장비 및 기기가 포함된다. 동사는 동종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중의 하나를 개발, 제조 및 마케팅하여 세계적으로 100여 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Technolas Perfect Vision 개요
Technolas Perfect Vision(TPV)은 Bausch + Lomb과 20/10 Perfect Vision AG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안과 레이저 분야의 선두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technolaspv.com

연락처

Lindsay Brooks
Medical Communications
Bausch + Lomb Technolas
+44 7825 769 007 (mobile)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