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칸쿤 허니문’ 비교해 보고 결정하자

- 서비스는 기본, 다양한 부대시설과 룸사이즈

- 그랜드 벨라스 칸쿤리조트, 새롭게 급부상

뉴스 제공
로프탑코리아
2013-10-08 16:51
서울--(뉴스와이어)--칸쿤 허니문이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칸쿤의 매력은 멕시코라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카리브해의 눈부신 햇살과 에메럴드 바다,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미국인들이 은퇴 후 살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칸쿤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칸쿤 호텔들의 정보가 풍부해진 지금, 기존 허니무너들이 이용한 곳보다는 새롭게 떠오르는 리조트와 호텔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칸쿤을 다녀온 선배 허니무너들의 깨알 같은 경험담이 개인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칸쿤의 리조트와 호텔 중 2008년에 오픈한 럭셔리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벨라스 리비에라 마야’(http://rivieramaya.grandvelas.com)가 인기를 끌고있다. 이 리조트는 다이아몬드 5성급이며 80에이커가 넘는 광대한 규모와 1,000피트의 화이트 샌드 비치를 자랑하며 최고급 레스토랑을 8개나 보유하고 있다.

또한, 3개의 룸 카테고리들이 대부분 33평~36평에 이르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룸 사이즈는 칸쿤 호텔, 리조트들 중에서 거의 스윗룸과 맞먹는 사이즈다. 그만큼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그랜드 벨라스는 총 8개의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다. 레스토랑마다 독특한 요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과 음식을 만드는 쉐프들의 자부심이 상당하다 .

이중 피아프 ‘Piaf(프렌치 레스토랑)’은 프랑스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투숙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칸쿤리조트들의 특징인 AI(올 인클루시브) 적용에서도 단순히 먹고, 마시는 개념을 넘어 이왕이면 최고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입맛 중심의 ‘미식가’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 레스토랑 ‘프리다’ Frida(최고의 멕시칸 레스토랑)는 멕시코 유명 여류화가 ‘프리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고 입구에 그녀의 그림이 걸려 있다. 멕시코 내에서도 유명인들이 찾는 최고급 레스토랑 중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그 테이블을 담당하는 전담 버틀러가 와서 인사를 하고 주문이 시작된다. 음식이 나오면 음식과 맛의 특징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그랜드 벨라스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칸쿤 허니무너들의 선택기준이 ‘잘 알려진’ 리조트와 호텔에 대해 국한되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같은 가격대비 더 넓은 공간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는 곳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 여행은 내 마음대로 마이투리스모(www.myturismo.co.kr)’에서는 ‘칸쿤 그랜드 밸라스’ 론칭 프로모션으로 12월 30일까지 조기예약 할인 및 ‘여행후기 작성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의: 02-3406-9133

로프탑코리아 개요
로프탑코리아의 새로운 여행브랜드 '마이뚜루시모' 여행사는 '내 여행은 내맘대로'란 모토를 가지고 있다.

그랜드벨라스리베라마야: http://rivieramaya.grandvelas.com

웹사이트: http://www.myturism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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