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교육부,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교육부와 공동주관으로 10.10(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회원국들을 초청하여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FEALAC에서 실시해오고 있는 회원국별 협력사업(national projects)의 일환으로 우리 정부가 주관하는 협력사업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회원국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FEALAC 회원국중 12개국 출신 정부 및 학계 인사 15명이 자국의 산학협력 정책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국간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999년에 출범한 FEALAC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협의체로 현재 총 36개국(동아시아 16개국, 중남미 20개국)이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지역조정국(2004-2007), 실무그룹 공동의장국(2007-2013)을 역임한 바 있고, FEALAC 비전그룹을 창안하는 한편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등 FEALAC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

※ FEALAC 비전그룹 : FEALAC 중장기 발전 비전과 이를 위한 로드맵 수립을 위해 우리정부가 제안, 2012년 3월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18개월간 활동, 2013년 6월 제6차 외교장관회의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활동 종료

금번 세미나는 동아시아·중남미 국가들간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과학·기술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양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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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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