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삼성중공업과 모잠비크에 희망 심다

- 빈민가에 도서관 건립 지원, 무료 급식 ‘나눔 활동’

서울--(뉴스와이어)--국내 NGO 월드쉐어가 삼성중공업과 손을 잡고 모잠비크 빈민가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마을 우물을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현지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월드쉐어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 수도 인근에 위치한 마톨라(Matola)시 빈민 거주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1일 현지에서 현판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중공업과 월드쉐어가 함께 건립하는 이 도서관은 내년 4월경 완공 예정이다. 도서관은 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부모들이 일터로 나간 사이에 방치돼 온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동케어센터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은 월드쉐어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뿐만 아니라 마을에 우물을 설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왔다. 이 우물은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마침내 식수가 공급되기 시작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모잠비크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문맹률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삼성중공업 관계자들과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월드쉐어는 국내 NGO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드쉐어 개요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마케팅
이지혜
02-2683-9300(#9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