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학원, ‘교과과정 쉬운 논술’이란 달콤한 표현이 빚어낸 착시효과 주의령

- 2014 연세대 논술도 교과서 지문 나왔으나 ‘지문 4개 비교’ 등 새 유형 나와 수험생들 고전

서울--(뉴스와이어)--‘쉬운 논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가 당장 내년부터 교과 과정 위주의 쉬운 논술 문제를 내는 대학에 재정지원을 하겠다는 유인책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교과부는 이미 대선을 앞둔 지난 2013학년도부터 일부 시민사회 및 학부모 단체와 여론의 압력에 밀려 출제진에 현직 교사를 참여시키고 교과서 위주로 쉬운 대입 수시논술과 정시논술 문제 출제를 유도한 바 있다.

문제는 ‘쉬운 논술’이란 달콤한 표현에서 비롯된 ‘착시효과’다. ‘쉬운 논술=합격인원 증가’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상당수 학부모들이 쉬운 논술 문제가 출제되면 자녀가 합격할 것이라고 오해한다. 논술 문제가 쉬워진다고 논술 전형의 선발 인원이 늘어나는 것은 절대로 아닌데 말이다. 결국 아무리 논술 문제가 쉬워져도 불을 수험생은 붙고, 떨어질 수험생은 떨어진다는 불변의 이치가 ‘쉬운 논술’이란 착시 현상에 가려진 형국이다.

실제로 ‘쉬운 논술’이란 없다. 경쟁률 30~40대1은 기본이고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는 경쟁률 70대1도 우습게 넘는 현실에서 변별력을 확보해야 하는 대학이 어떻게 ‘쉬운 논술’을 내겠는가.

물론 대학이 여론의 압력에 반응하는 교과부의 재정지원 연계 방침에 의해 교과서 위주로 논술 문제를 출제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미 통합논술을 8년 이상 실시해 노하우가 쌓인 대학은 교과서 위주로 내더라도 충분히 변별력 있는 논술 문제를 출제할 내공이 쌓여 있다. 제시문은 쉽더라도 기존의 복합 논제를 까다롭게 비튼다든지, 아니면 교과서 이외에서 제시문을 출제하더라고 고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개념을 사용하면 그만이다.

실제로 지난 5일 실시한 2014학년도 연세대 수시 1차 논술시험의 인문, 사회계열 문제는 교과서에서 대부분 제시문이 나왔지만, 늘 나오던 논리추론형 통계 도표 분석이 빠지고 제시문 4개 비교가 처음 출제되는 등 과거와는 다른 유형을 등장시켜 수험생을 당황케 만들었다. 수시 2차에 논술을 보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도 마찬가지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기대하는 ‘쉬운 논술’이 출제돼도 문제다. 그 만큼 합격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답안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선 논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논술문제가 쉬워지면 그 동안 변별력의 발생 지점으로 취급되지 않았던 띄어쓰기와 맞춤법, 심지어 글씨체로도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는 얘기가 돈다.

이런 분석은 우스갯 소리가 아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정답을 써낼 만큼 논술 문제가 쉬워지면 수십대 일의 경쟁을 뚫고 합격하기 위해 그 이상의 무엇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쉬운 논술’은 허상일 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많이 생각하고 많이 제시문을 읽어 보고 많이 논술 답안을 작성해 본 ‘준비된 수험생’만이 대입 논술의 합격 관문을 통과한다는 철칙은 올해도 내년에도 변함없다.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쉬운 논술’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수험생들을 더욱더 확실하게 지도하고 있다.

문의: 02-3452-2210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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