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부 고민,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으로 해결

-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일리 보습 크림

- 지친 피부 진정과 회복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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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2013-10-10 09:33
서울--(뉴스와이어)--가을이 되어 맑고 청명한 하늘에 기분은 환기되지만 나날이 건조해지는 피부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환절기가 되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습도가 낮아져 피부 수분 함량이 급격히 떨어짐은 물론 피부 신진대사가 더뎌지기 때문에 수분이 쉽게 증발되어 푸석푸석함을 느끼게 된다.

직장인 김승혜(여, 28세) 씨는 “가을이 되니 세안 후 피부가 심하게 당겨 스킨케어 단계를 대폭 늘렸다”며 “스킨케어를 꼼꼼히 하지 않으면 피부가 민감해져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 에센스, 로션, 수분크림, 영양 크림 등 많은 제품을 챙겨 바르지만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 좀 더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는 가을철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동시에 대용량 제품으로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 사랑 받고 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170g/ 가격: 45,000원)은 뛰어난 피부 보습과 리페어 기능을 자랑하는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 FAB 스킨케어 라인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진정과 회복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제품을 하루에 2번씩 2주간 사용하는 임상 실험 결과, 피부 윤기가 향상되고 건조함이 개선되는 보습 효과를 검증 받았다. 170g의 대용량 사이즈로 얼굴은 물론이고 건조함을 느끼는 모든 부위에 다목적 케어가 가능하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라고 스킨케어 단계를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유·수분을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피부에 수분, 영양을 공급하고 급변하는 날씨로 인해 지친 피부의 진정, 회복에 탁월한 제품으로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FAB 개요
FAB(First Aid Beauty,퍼스트 에이드 뷰티)는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 박사를 초빙해 함께 연구하여 설립한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9년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Sephora)와 QVC에서 런칭한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내 급성장을 발판으로 영국 Boots the Chemist 및 호주 David Jones & Terri White Chemists에서 런칭하며 급속도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였고 2012년 싱가폴, 말레이시아 및 캐나다의 세포라와 뉴질랜드의 Farmers에 런칭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현재 국내에 런칭,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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