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울산산업문화 축제 개최
울산시는 울산산업주간을 맞아 10월 11일~13일 울산상공회의소, 태화강대공원 등에서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및 기업사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25회 울산산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식 및 근로자 가요제’는 10월 11일 울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관계기관장,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근로자가요제’는 총 40개 팀이 신청하여 지난 9월 7일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우영ENG 길준호 씨 등 11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치며, 비보이 카이크루의 힙합 등 연예인 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근로자들이 출품하여 입상한 회화, 서예, 사진, 산업공예 등 7개 부문의 ‘우수작품 전시회’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울산상공회의소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업체대항 탁구대회’는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볼링대회’는 온산프라자 볼링장에서 12일 각각 열린다.
‘산업체대항 족구대회’는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근로자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업사랑 울산사랑 시민걷기대회’(5㎞ 코스)는 태화강대공원에서 13일 각각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근로자가요제는 인기가수 초청 위주에서 벗어나 근로자 장기자랑을 추가하여 순수 근로자만의 잔치로 진행되며, 체육행사인 탁구와 볼링 경기 신설과 시상인원 및 시상금도 대폭 확충하는 등 근로자가 많이 참여하도록 계획하여 보다 나은 축제문화 조성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울산산업문화축제는 1989년 울산의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하여 공단가요제를 주행사로 하여 근로자 문학 등 작품공모, 축구 및 테니스 경기 등으로 울산공단문화제를 개최하여 오다가 2005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를 예우하고자 울산광역시 기업사랑 및 기업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명칭도 울산산업문화축제로 변경하여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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