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독일 민속 축제 밀레니엄 서울힐튼 옥토버페스트(Hilton Oktoberfest)!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9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오후 7시부터 독일 최대의 민속 축제를 기념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옥토버페스트(Hilton Oktoberfest)”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맥주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시작된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의 연례 행사 중 하나로서 축제기간중 600만명이 넘는 인원들이 참여하는 세계 3대 축제중 하나로 자리잡은 유명한 민속 축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옥토버페스트는 동시에 1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맥주축제이다.

뷔페식으로 마련되는 독일 전통 요리와 시원한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옥토버페스트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독일 현지에서 온 바바리안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댄스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생맥주 빨리 마시기, 못 빨리 박기, 팔씨름 대회 등의 다양한 게임도 마련하여 푸짐한 상품도 전달한다.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와 볼거리 외에도 무료 해외 여행의 기회가 주어지는 행운권 추첨의 시간도 있어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독일 왕복 항공권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입장권 ; W 79,000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바쁜 일상에서 잠시 탈피하여 색다른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옥토버페스트에서 가족, 친지, 회사 동료, 또는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9월의 주말 저녁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예약 및 문의 : 독일 맥주 축제 핫라인 ☎ (02) 317-3066

[참 고 자 료]독일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독일 뮌헨의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다. 지금은 9월에 시작하지만, 처음에는 추수 감사 축제라기 보다는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잔치로 10월에 시작하였다.

1810년 10월17일 바이에른의 국왕 빌헬름(Wilhelm) 1세가 테레제(Therese) 왕비를 아내로 맞아 들이는 결혼식이 있었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뮌헨의 넓은 풀밭에서 기병대는 말경주를 하고 주민들은 왕의 천막을 세우고 충성과 존경을 표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왕은 주민 축제를 열어 주었다.

원래 이 축제는 한번으로 끝내려 했으나 농민 단체가 이어 받아 농민 축제로 계속 열리게 된 것이 오늘의 옥토버페스트의 시초다. 당시의 축제 때에는 소를 잘 기른 사람에게 상을 주었고 사격경기, 말타기, 그리고 민속춤 공연과 말, 소 등의 가축 품평회가 있었다. 이것이 10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민속 축제로 정착된 것이다.

지금도 당시와 동일한 풀밭에서 열리는데, 지금은 이 풀밭의 이름을 왕비의 이름을 따서 테레지아 풀밭(Theresien Wiese)이라고 부른다. 매년 9월 3번째주 토요일 정오, 뮌헨 시장이 첫번째 맥주통을 따면서 “O’zapft is(뚜껑이 열렸다)”라고 외치면서 시작되는 옥토버페스트는 10월 첫번째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금년의 경우는 9월 17~10월 2일)

처음 결혼식 축하연으로서의 의미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축제가 열리는 곳마다 참가한 맥주 회사의 맥주통을 싣고 가는 마차 행렬과 마을마다의 고유 의상을 볼 수 있는 것, 뮌헨 맥주 회사들이 지은 저마다의 특징 있는 맥주홀에서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전세계에서 관광 온 수많은 맥주 애호가들이 맥주와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독일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웹사이트: http://www.millenniumseoulhil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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