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개최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지난 4~7월 중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전국 103개 기관 대표 394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정보화 기량을 발휘했다.
※ 각 기관별 자체 선발대회(예선인원 13,236명)를 거쳐 본선 참가
이번 대회는 정보화 종합지식, 정보화 정책역량, IT 릴레이 퀴즈 3개 분야에 걸쳐 치러졌다.
정보화 종합지식 분야는 전자정부 정책과 IT 관련 지식·활용능력을 평가했고, 정보화 정책역량 분야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IT 퀴즈 분야는 정보화 기초상식·정책·최신 경향 등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금년에는 정보화에 관한 단순 지식보다는 정부3.0 등 ‘정보화 정책역량 분야’의 비중을 높였다.
※ 정보화정책역량분야(50점→60점), 정보화종합지식분야(30문→20문)
또한 이번 대회는 과장급 이상 관리자의 참여율이 지난 대회보다 32.9%(59개→88개 기관) 증가하고, 여성 공무원 참가자도 25.6%(100명)나 되는 등 연령별·직급별로 고르게 참여했다.
* 연령대 비율 : 20대(10.8%), 30대(48.2%), 40대(20.8%), 50대(20.2%)
* 직급별 비율 : 4급(12.8%), 5급(23.3%), 6급·7급(28.2%), 8급이하(35.6%)
한편, ‘2013 공무원 정보 지식인 대회’는 공무원의 사무자동화(OA) 활용능력 위주로 평가하던 기존의 ‘정보화 능력 경진대회’를 2010년도부터 전면 개편한 것이다.
대회의 시상식은 11월 중 실시되며, 입상자(기관)에게는 대통령상(2), 국무총리상(3), 안전행정부 장관상(20) 등 상장과 상금(최고 150만원)을 비롯해 최신 IT기기, 연수프로그램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유공 포상도 확대(장관 표창 2점→4점)해 지자체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했다.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은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국민 중심 행정을 하는 데 있어 일선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이 매주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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