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재제조 엔진 애프터마켓 분석 보고서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북미 재제조 엔진 애프터마켓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North American Replacement Remanufactured Engine Aftermarket, http://www.automotive.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시장은 36억 2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34억 9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보고서는 재제조된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부문을 조사 대상으로 다뤘다.

늘어난 하이브리드 및 대체 연료 자동차들이 고객들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형 트럭이나 택배 배달 트럭 엔진들이 가솔린에서 디젤로 바뀌고 있어 장기간에 걸쳐 가솔린 엔진에 대한 수요는 떨어지는 반면, 재제조 디젤 엔진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자동차 산업부의 자나단 다마니(Janardan Damani) 연구원은 “저가 엔진 부품과 아시아 수입품들이 늘어나면서 북미 재제조업체들이 제재조에 들이는 비용을 줄여줬다. 이는 재제조업체들의 이윤폭을 높히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객들이 찾는 내수 브랜드 자동차들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 내수 재제조 엔진 시장 점유율 역시 꾸준히 줄고 있다. 반면 아시아 브랜드 자동차 및 엔진들의 북미 시장 진출로 엔진 계열 수는 늘어나고 있다.

그 사이, 연료비 상승으로 평균 주행 마일을 줄고 낮은 열소비율로 인한 픽업트럭과 SUV 차량들의 가치 하락이 이런 종류의 자동차용 재제조 엔진 판매율을 하락시키고 있다.

다마니 연구원은 “고품질 엔진 생산 트렌드는 해당시장의 교체율을 낮추는 것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에 한정된 이윤으로 힘겨워하는 소기업들의 존립이 위태롭다. 소기업들은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리거나 자신들의 포지션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좀 더 큰 기업들과의 인수합병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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