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3841명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2013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3,841명의 명단을 10월 10일(목)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7월 27일(토)에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총 147,161명이 응시해 최종 선발예정인원(2,738명) 대비 5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시험부터는 선택과목이 없는 직군(기술직군, 행정직군의 선거행정직류)은 예년과 같이 필수 5과목의 평균점수(100점 만점)로 합격선을 결정하였고, 선택과목이 도입된 행정직군은 필수 세 과목과 선택 두 과목의 총 득점(500점 만점)으로 합격선을 결정했다.

선택과목의 점수는 선택과목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성적 편차를 보정하기 위해 도입된 조정점수로 합산되었다.

* 수능시험, 사법시험, 공인노무사 시험 등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정점수 산출·적용

행정직군 주요 직렬의 합격선은 일반행정(전국) 총점 393.54점, 세무 총점 372.90점, 검찰사무 총점 378.83점 등이며, 기술직군은 공업(기계) 평균 76.50점, 시설(일반토목) 평균 80.50점, 전산 평균 78.00점 등이다.

특히 이번 시험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수험생들에게도 공정한 응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수학·과학 등의 고교 교과목을 행정직군 선택과목으로 추가한 후 처음 시행된 것이다.

2개 선택과목을 모두 고교 교과목으로 응시한 수험생은 총 14,750명으로 이중 206명(행정직군 합격자 3,511명의 5.9%)이 이번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또한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추정되는 20세 이하 수험생은 전년도(2,174명)에 비해 2.2배 늘어난 4,749명이었으며 전년도(8명) 보다 3.6배 증가된 29명이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8.9세로지난해 29.3세보다 0.4세 하락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55세(58년생)이며, 연령대별로는 23세~27세가 41.7%로 가장 많았고, 28~32세가 33.9%로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77,273명이 응시했고 전체 합격자의 44.3%인 1,702명이 합격해 지난해 여성 합격률 40.7%보다 3.6% 상승했다.

한편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행정(일반행정 지역 - 서울, 인천, 경기:장애인), 세무(장애인), 관세(장애인), 철도공안, 전기, 화공, 건축, 전산개발, 전송기술 등 9개 모집단위에서 22명의 여성이 추가 합격했다.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총 62명 모집에 1,440명이 응시해 91명이 합격했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총 139명 모집에 2,653명이 응시해 211명이 합격했다.

최종시험인 면접시험은 12월 10일(화)부터 12월 14일(토)까지 5일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1일(금)부터 10월 15일(화)까지 사이버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면접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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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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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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