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462억불…전년동기 대비 22.7% 증가
세계경기 회복지연에 따라 금년 상반기까지 수주가 다소 주춤했으나 3분기에 증가세로 반전했다.
* ‘13년 분기별 수주 증가율(%) : 1분기(0.7), 2분기(△3.7), 3분기(100.7)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시장과 석유·가스(Oil&Gas), 발전·담수 플랜트가 수주 증가세를 견인했다.
3분기 대표적 수주사례로 현대중공업의 사우디 슈카이크 화력발전 프로젝트(32.6억불, 8월), 현대엔지니어링의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석유화학단지 조성 프로젝트(14.7억불, 9월), 대우조선해양의 드릴쉽 (11억불, 7월) 등이 있다.
산업부는 해외 플랜트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중 신흥시장 발주처 고위인사를 초청해 주요 프로젝트 발주동향을 소개하는 제6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10.17),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11.20)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월 맞춤형 금융지원 확충, 전문인력 양성, 정보제공 강화, 시장다변화 등의 지원 대책을 담은 ‘해외 플랜트·건설 수주선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지역별 동향
아시아 지역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수주가 활발해 지면서 전년대비 46.5% 증가한 173억불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발전·담수분야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56.4% 성장한 42억불을 기록했다.
전통적 수주강세 시장인 중동지역은 지난해 수준의 수주를 나타냈으며 전체 수주액의 22.5%인 104억불을 기록했다.
유럽은 드릴쉽 등 해양플랜트 수주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60% 늘어난 97억불을 기록했다.
분야별 동향
발전·담수 분야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전년대비 77.9% 증가한 121억불을 기록, 수주 증가세를 견인했다.
* 대형 프로젝트: 사우디 슈카이크 화력발전 프로젝트(32.6억불), 모로코 사피 발전 프로젝트(17.7억불), 말레이시아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11.5억불) 등
석유·가스(Oil&Gas) 분야도 대형 정유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전년대비 70% 증가한 94억불을 기록했다.
해양플랜트 분야에서도 수주 강세가 이어져 전체 수주의 34.5%인 159억불을 기록했다.
다만 석유화학 분야는 수주강세 지역인 중동지역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32.4%가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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