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오프닝 기록을 세웠던 <웰컴 투 동막골>의 흥행 레이스는 최근 급속도로 화해 분위기를 타고 있는 남북관계와 함께 평소 극장을 찾지 않는 중장년층의 관객도 점점 더 극장으로 몰려 여름 방학 시즌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여전히 1등을 고수하고 있는 예매율과 관객 만족도로 1000만 관객몰이까지도 가능하리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웰컴 투 동막골>은 유명한 감독도, 스타급 배우도 없이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더욱 남다른 의미가 깊다. 스타시스템에 의존해 오던 충무로에 잠재력을 가진 신인감독과 좋은 시나리오, 그리고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로 진검 승부의 정면 대결을 펼쳐 승리한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며 상반기에 기대에 못 미치는 다수의 작품로 잠시 주춤 하는 듯 했던 한국영화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먼저 개봉한 여름 블록버스터 외화들이 기를 못 필 정도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은 하반기 한국영화시장의 희망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며 오랜만에 한국영화의 장기흥행의 박차를 힘차게 가하고 있다.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으로 지난 8월 4일 개봉해 1000만 관객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영화인 02-515-6242 쇼박스㈜미디어 플렉스 02-3218-5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