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각장애인복지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10일(목) 영천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과 그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참가자들이 시내 1.2km를 걷는 ‘흰지팡이 대행진’이 거행되었고,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헌장 낭독, 축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종이컵 피라미드 쌓기, 바늘에 실꿰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가 열렸다.

흰지팡이의 날은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에 제정·선포했다.

이후 각 지역별로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시각장애인의 기본권리를 주장하고 사회적 책임과 관심·배려를 촉구해왔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이 올바른 길을 찾고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도구이자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의 변화를 주도하고, 안정된 생활보장과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여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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