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드디어 남북한 최초 군사 ‘핫라인’이 시험개통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간의 최초 군사 통신망이 연결되면서 남북한 상호신뢰를 향한 한 걸음의 전진으로 평가합니다.

북핵문제로 인한 남북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정부의 햇볕정책을 계승한 참여정부의 끈기있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지난 7월 남북 군사회담에서 합의하고 마침내 통신연락소가 개설됨으로써 서해상에서 남북 해군간 우발적 충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남북 최초 군사 핫라인은 서해상 평화정착 뿐만 아니라 남북간 긴장완화는 물론 평화적 교류와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기회로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이어가는 중요한 결실의 하나인남북 최초 군사 핫라인의 개통은 온 국민과 함께 환영하고 더욱 크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05년 8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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