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간 전자상거래 공동체 시동
- 카드 가맹점, 지불 서비스 제공업체, ISO 및 카드 거래 은행의 글로벌 확장 지원을 위해
이 전략적 활동은 국제 전자상거래CNP 지불 업계 내의 카드 가맹점, 지불 서비스 제공업체, ISO 그리고 카드 거래 은행을 지원하고 그들의 비즈니스를 글로벌 차원에서 확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Payvision이 주도하는 CBEC는 Ecommerce Europe(http://www.ecommerce-europe.eu/home) 및 The Paypers(http://www.thepaypers.com/)가 보증한다. 구성원들은 연구에 투자하여 각 국가별 전자상거래 관련 정보와 수치, 성숙 및 신흥 시장, 선호하는 지불 방법, 물류, 위험 및 사기 그리고 전자상거래 법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 공동체는 업계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지식 허브가 되어 전자상거래에 미치는 여러 영향 요소들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이해와 능동적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환경 내의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이익을 위해 국제적인 확장을 견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롤프 비세르(Rolf Visser) Payvision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CBEC 파트너들이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식을 공유하고자 헌신하는 것을 보니 아주 기쁘다. CBEC는 국제적인 확장을 하는 데 투명성과 단순성을 바라는 온라인 업체들의 관심을 모으는 새로운 활동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프랑스, 브라질, 독일, 영국 또는 미국과 같은 폭넓은 범위의 시장을 다루는 국가 프로필, 보고서 및 인포그래픽과 같은 조직적인 내용들이 Paypers 웹사이트의 전용 섹션 http://www.thepaypers.com/cross-border-ecommerce/을 통해 수집되고 공유될 예정이며 최신 트렌드, 업계 전문가들이 작성한 의견 기사 및 사설들이 www.crossborder-ecommerce.com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확장을 원하는 전세계의 카드 가맹점, 지불 서비스 제공업체, ISO 및 카드 거래 은행들은 이제 한 자리에서 자신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독일 굴지의 온라인 기업이며 Otto Group(http://www.ottogroup.com/en/die-otto-group/konzern...)의 일원인 Limango의 요하네스 디트리히(Johannes Ditterich) CEO(http://www.limango.de/)는 “국경간 전자상거래는 전 세계 모든 카드 가맹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다. 상당한 잠재력이 있지만 도전과제 역시 상당하며 이 활동은 카드 가맹점들이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들과 지불 환경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여하는 기업들은 상호보완적인 경험을 서로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곳에서도 한 자리에서 확보할 수 없는 풍부한 데이터와 통찰력을 첫 산출 결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활동을 탄생시킨 데 참여한 모든 기업에게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Payvision 관련 정보
전자 상거래 시장의 글로벌 카드 프로세싱에 특화된 독립 지불 솔루션 공급업체인 Payvision은 카드 거래 은행, PSP, ISO 및 카드 가맹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로 개선된, 안전한 PCI-DSS 호환, PSD 라이선스 취득 국제 지불 처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카드 거래 네트워크(http://www.payvision.com/payment-acquiring-banks) 중 하나를 가지고 Payvision은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그 파트너들이 글로벌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돕고 있다.
Payvision은 고객에게 하루 24시간 주 7일 지원, 150여 개의 거래 통화와 지역 카드 정산 통화, 최고 수준의 보고 인터페이스와 탄탄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2년 설립된 Payvision은 암스테르담에 본사가 있으며 뉴욕, 유타, 마드리드, 파리, 런던, 베를린,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그리고 오클랜드에 지사를 두고 40여 개 국가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하여 제공하고 있다.
Payvision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CNP Expo 2013에서 “미국 이외 지역 최고의 CNP 프로그램(http://www.payvision.com/payvision-wins-best-cnp-p...)”으로 선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payvision.com을 방문하거나 다음을 팔로잉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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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a Cristea
Corporate PR & Social Marketing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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