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최고의 테너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 내한공연

-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 12명이 부르는 환상의 무대 ‘THE TWELVE IRISH TENORS’

- 영국 더 선 “어메이징 보이스, 화려한 퍼포먼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공연장에서 확인해 보라.”

- 인터내셔널 포스트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의 공연은 정말 숨이 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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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배달부
2013-10-11 09:04
서울--(뉴스와이어)--화려한 외모와 경이로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한국에 온다. 아일랜드 최고 테너 12명이 부르는 환상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들로 구성된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는 유럽과 미국에서 전석매진의 흥행신화를 창조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싱어, 클래식 테너, 솔리스트 등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던 테너가수들이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로 뭉쳤다. 이들의 오디션에서는 수 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실력과 재능, 외모까지 겸비한 12명의 테너들이 최종 선발되었다. 가창력은 기본이며 댄스,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재담과 무대매너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뮤지컬보다 스펙터클하고 팝페라보다 더 감미로고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영국신문 더 선은 “어메이징 보이스, 화려한 퍼포먼스.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공연장에서 확인해보라”는 파격적인 기사를 내보냈고, 인터내셔널 포스트는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의 공연은 정말, 숨이 멎을 것 같다”고 크게 소개했다.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가 특별한 이유는 다른 테너그룹들과는 달리 재즈에서 클래식, 오페라, 팝, 스윙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200퍼센트 이끌어낼 수 있는 거침없는 매력과 무대위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창단이래 이들은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는 멤버 모두 노래, 춤 외에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이 그룹에는 감성적인 바이올린 연주와 천상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없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일리쉬 트웰브 테너는 네덜란드 최고의 음악축제 맥스 프롬스 ‘MAX PROMS’에서 10,000석을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 내한공연 일정
일시 : 2013년 11월 28일~12월 2일
장소 : 전국 순회공연
출연 :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 5인조 밴드

* 프로그램
Pop - Hey Jude, Yesterday 등
Classic - Danny Boy, Funiculi Funicula, O Sole mio 등
Cross Over - You raise me up 등
11월 28일 / 목요일 안양아트센터
11월 29일 / 금요일 현대예술관
11월 30일 / 토요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12월 2일 / 월요일 서울예술의전당
아일리쉬 트웰브 터너 국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usiczooent)

* 공연문의 : 뮤직 쥬 엔터테인먼트(02-927-2848~9)

예술배달부 개요
예술배달부는 좋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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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경 대표
02-927-2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