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 지난 9월 30일부터 ‘지니의 1Day 찬스’ 플랫폼 운영

- 롯데닷컴 생수제품, 하루 만에 동난 사연?

- 직매입 통해 할인폭 키우고, 처음 만나는 단독 구성에, 빠른 배송까지 삼박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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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2013-10-11 08:48
서울--(뉴스와이어)--지난 9월 30일,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지니의 1Day(원데이) 찬스’ 플랫폼에서 선보인 생수 ‘롯데칠성 아이시스 8.0’ 은 만 하루를 채우지 못하고 마감시간 이전에 그만 동이 나고 말았다.

단독으로 선보인 특이한 구성 때문이었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기존 2.0L들이 생수와 적은 용량으로 휴대하기 편한 300ml 생수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2.0L를18병, 300ml는 20병으로 구성한 것. 두 가지 용량을 포함한 이색구성 상품은 가격도 파격적이었다. 이를 모두 합쳐 1만1900원에 선보인 것. 기존 2.0L 들이 12병이 9천원 대에 판매되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다. 해당 생수 상품은 준비된 물량은 물론이고 추가로 준비한 물량마저 마감 시간 이전에 완판됐다. .

한편 ‘지니의 지니의 1Day(원데이) 찬스’ 플랫폼에서 10월 2일 선보인 깜찍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팬콧 후드티’는 하루 동안만 1억7천 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직매입을 통해 판매가 대비 50% 나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해당 상품을 판매했기 때문이다.

1600만 롯데가족 돌파를 기념해 롯데닷컴이 지난 9월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니의 1Day(원데이) 찬스’ 는 매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엄선한 한 가지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이색 기획전이다. 해당 플랫폼이 위와 같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데에는 별난 이유가 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롯데닷컴 만의 특징 때문이다.

△ 첫번째, 상품 경쟁력이 상상이상이다. 50%대의 가격할인이 진행되거나 생전 처음보는 구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여 선보이는 것이 대부분. 믿을 수 없는 가격할인은 직매입을 통해 중간마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노하우다. △ 두번째, 퀄리티를 보장한다. 이름 없는 상품을 할인 판매 하는 것이 아니다. ‘롯데칠성 아이시스8.0’를 비롯해 ‘팬콧’, ‘아디다스’, ‘러브캣’, ‘헬렌스타인’ 등 누구나 그 품질을 쉽게 짐작할 만한 브랜드 제품만 판매 중이다. △ 세번째 빠른 배송을 보장한다. 당일 오후 3시 이전까지의 주문 건은 당일 바로 출고되어 고객은 이튿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 행사 직전 일까지 실재고를 재차 확인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 비결이다.

“상품 구성에 가격까지 넘 좋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는 건가요?”(ID prpr), “추가 수량 벌써 다 팔린 건가요? 추가 판매 계획은 없나요?”(ID windy1*). 롯데닷컴 ‘지니의 1Day(원데이) 찬스’ 에 대한 고객 호평이 줄지 않는 이유다.

롯데닷컴 마케팅기획팀 양혁재 대리는 “지니의 원데이 찬스를 통해 롯데닷컴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다양한 상품의 경쟁력을 다각도로 체험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명품화장품, 식기, 커피머신, 유아 카시트, 디카는 물론이고 ‘롯데닷컴에서 이런 것도 팔았어?’ 라고 깜짝 놀라실 만한 상품이 앞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롯데닷컴에서는 원데이찬스 행사는 매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만 진행된다. 10월 11일에는 피부에 자극없이 스며들고, 은은한 향기가 있는 ‘LG생활건강 남성화장품 저스트 보닌 2종세트(스킨, 에멀전)’를 단 하루 1만3500원에 1+1로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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