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35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식’개최
울산시는 10월 11일 오전 11시 울주군 화랑체육공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과 자연보호경진대회’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김정구)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자연보호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자연보호 및 환경보전활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김도형 씨 등 9명이 환경부장관 표창을, 구순립 씨 등 1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조영수 씨 등 12명은 울산시의회 표창을, 임복순 씨 등 15명은 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상을, 최상미 씨 등 15명은 울산시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5개 구·군협의회가 참가하는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경진대회는 도시 광산화 운동의 범 시민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각 구·군 협의회별 폐가전 제품 모으기 운동과 정화활동 등으로 실시되어,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깨끗한 도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자연보호헌장’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여 소중한 자연자원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 선포됐으며, 시민들의 자연 사랑과 환경보전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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