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비즈니스 선두주자 ‘스마트카라’, 산업부 베스트소형가전 최우수제품 선정

스마트카라 사업설명회와 해외진출까지 인증된 활약상 소개

뉴스 제공
스마트카라
2013-10-15 09:00
서울--(뉴스와이어)--2013년 상반기 대한민국 핫 키워드 중 하나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이다. 1995년부터 일부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실시되다가 올해 1월부터 공동주택과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번거로움을 피해 많은 가정에선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음식물 처리기 중 스마트카라는 분쇄건조방식의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로 처리되는 동안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에코필터가 장착되었으며 젖은 음식물 쓰레기가 완전히 건조된 가루로 처리되면서 그 양이 1/10로 감량되는 획기적인 성능과 함께 처리되는 인공지능 방식으로 음식물의 건조상태를 인식하는 절전형 시스템으로 음식물처리기의 표준이 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카라는 친환경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친환경 소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에코센터, 에코닥터로 오는 10월 21일 사업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도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성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제품으로 각종 활약상을 소개한다.

7차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 선정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수요가 많은 방송,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지원하는 제도로서 7차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사업에 스마트카라가 선정되었다.

이번 홍보사업은 중소제조기업 및 벤처기업이 참여했으며 특히 유망 중소기업, 우수제품 생산기업, 국내외 품질 규격 인증획득 및 특허, 실용신안 획득업체 등을 우선 홍보 대상으로 우대 지원했다.

4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선정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자유무역시대에 수출국가의 비관세장벽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해외규격인증 획득비용을 지원하여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4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스마트카라가 선정되었다.

음식물쓰레기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하지만 음식물쓰레기를 하수구로 흘려 보내는 디스포저가 그나마 몇몇 나라에서 사용되는 상황이고 이마저도 하수오염 등 환경 문제로 점차 축소되어 가는 분위기다.

스마트카라는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인데ADM이라는 회사와 프랑스에서의 스마트카라 판매와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캐나다의 FCS사와 북미지역 수출 계약 체결하고 UL인증 진행 후 본격적인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베스트 소형가전

얼마 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개최한 Best 소형가전 콘테스트에서 쟁쟁한 가전제품들 중 스마트카라는 6대 TV홈쇼핑업체 가전 MD와 소비자 패널, 파워블로거 등 총 50명의 평가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Best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스마트카라는 이번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베스트 소형가전 인증 로고를 부여 받았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 3 제품은 다음달 15일부터 사흘간 독일에서 가정방문과 유통망 인터뷰 등을 통한 해외 시장 평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제조 판매하는 ㈜매직카라 최호식 사장은 “음식물 처리기 시장은 국내에서도 수많은 업체가 난립하고 있을 정도로 최근 시장 분위기가 뜨거운 상황이지만 환경을 생각하면서 연구 개발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앞으로도 친환경 비즈니스를 모티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카라 개요
스마트카라는 음식물 처리기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친환경 전문 벤처기업이다. 2011년 10월 독립형 분쇄건조 방식의 신제품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카라를 출시하여 기존 음식물 처리기의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고 진정한 음식물 처리기의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할 스마트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을 보고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artcara.com

연락처

매직카라
홍보대행사 디딤커뮤니케이션
이태주 실장
010-6349-192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