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미디어, 신개념 프리미엄 사운드 바 PS-1000 · PS-2000 출시

- 우퍼 분리형 2.1채널 바 스피커 PS-1000, 프리미엄급 일체형 바 스피커 PS-2000 출시

- 블루투스, 광단자 지원 및 LAV, 고가 유닛 적용해 고/중/저음 등 전대역 음 손실 없이 구현

뉴스 제공
페타미디어
2013-10-11 14:48
서울--(뉴스와이어)--AV주변기기 및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페타미디어(대표 이준표, www.petamedia.co.kr)가 다재 다능한 고성능 신개념 사운드 바(모델명 : PS-1000, PS-2000)를 출시했다.

기존 홈시어터는 5.1채널 위주로 우퍼와 프론트 및 리어 스피커 등 각각의 스피커를 공간에 맞게 배치하고 선을 연결함으로써 소리를 내는 반면 설치와 추후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모바일기기의 블루투스 기능과 연결할 수 없고, 스마트TV 등이 보급되면서 투박한 두께의 오디오보다는 ‘바 스피커(모든 기능이 하나의 바에 포함되어 있는 스피커)’ 라는 신개념의 슬림형 바 스피커가 새로운 고급오디오 시장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페타미디어에서 출시된 2개의 사운드바 스피커는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여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하며, 슬림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TV자체의 스피커보다 3~5배 이상의 파워풀 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또한 일반모드, 영화모드, 음악모드 등 다양한 음장모드를 선택하여 맞춤형 이퀄라이징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두 모델은 60와트(Watt)급의 우퍼 분리형인 2.1채널 바 스피커 PS-1000과 90와트(Watt)급의 Primium급 일체형 바 스피커 PS-2000이다.

두 모델 모두 블루투스 기능과 광단자(Optical / 디지털입력단자)를 지원하며 LAV(공기순환시스템)과 고가의 유닛을 적용하여 고음, 중음, 저음의 전 대역의 음을 손실없이 구현할 수 있다. 볼륨조절과 입력포트, 음장선택이 가능한 리모컨이 기본 제공되며, 이번에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광케이블과 벽에 걸수 있는 벽거치 세트가 기본 제공된다.

페타미디어의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및 가전양판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문의 : 02-2027-3250)

페타미디어 개요
(주)페타미디어는 AV주변기기 및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는 AV MAX가 있으며, 연매출 80억 정도를 달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eta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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