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조정관, 한국의 북극 정책과 비전을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0.12(토)-14(월)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되는 북극 써클(Arctic Circle) 창립총회에 참석한다.

북극 써클은 북극 이슈에 대한 정부·학계·업계·언론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대화를 촉진하고자 금년 4월 아이슬란드 대통령 이니셔티브로 설립된 포럼으로, 금번 창립총회에는 약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 조정관은 10.14(월) ‘북극 속에서의 한국(The Republic of Korea in the Arctic)'을 주제로 한국의 북극정책 및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가 △다산 과학기지 건설 및 쇄빙선 아라온 호 취항 등 북극 활동에 지속 참여해왔고, △금년 5월 정식옵서버 가입 이후 체계적인 북극 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북극종합정책’을 수립하였으며, △‘지구촌 행복시대’ 및 ‘신뢰외교’ 원칙을 기반으로 북극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북극이사회에서는 옵서버 국가의 발언권이 제한되지만, 북극 써클은 다양한 국가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개방형 포럼을 지향하는바, 금번 포럼 참석은 우리의 북극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여러 국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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