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권 주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학교숲 조성사업 내년도 조성 대상지를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숲은 교정, 담장 등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 학교 옥외 환경 개선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정서 함양과 학습능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선 총 6개 교(3억 6천만 원)를 선정해 학교당 약 6천만 원의 조성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6일까지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전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목포 홍일고등학교 등 118개 교에 51억 원을 지원해 숲을 조성해왔다.

그 결과 올해 산림청 주관 학교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담양 한재초등학교가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후계림 육성을 위한 문화유적숲을 조성해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자연체험 및 생태교육 등 야외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학교숲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등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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