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붉은악마,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 응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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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10:58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는 12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서포터즈 ‘붉은악마’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 응원 협약식을 갖고,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될 응원슬로건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 전반전 종료 후 현대차 김충호 사장, 붉은악마 반우용 의장, 대학생 서포터즈, 유소년 축구단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붉은악마와 함께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응원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

또한 총 8,200여 건의 국민참여가 이루어진 가운데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지난 6월 현대차와 붉은악마가 함께 발표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슬로건 ‘즐겨라! 대한민국!’의 디자인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국가대표팀에 대한 범국민적인 응원 분위기 조성에 첫 발을 내디뎠다.

향후 현대차와 붉은악마는 오는 12월 7일 열리는 조추첨 행사를 시작으로 ▲D-100일 응원 출정식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단 ▲거리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에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응원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FIFA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FIFA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맺고 글로벌 축구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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