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산물 활용 공예작품 전시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다양한 농산물을 재료로 한 자연친화적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산물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농산물을 활용 공예작품 전시회’를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농업과학관(수원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농산물 공예작품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한 ‘농산물 활용 공예품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농산물의 새로운 변신! 농산물 공예작품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2개 시군의 농업인들이 누에고치, 연근, 사과, 닥나무, 매실씨, 박 등으로 만든 200여 점의 공예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공예품으로 경기 고양의 표고와 연뿌리를 활용한 칠보장식품, 충북 충주의 사과 향수 블렌딩, 사과 형상 칠보공예품, 전남 광양의 매실 천연방향제가 전시되며 지역 특유의 이야기를 더해 만든 공예품으로는 ‘누에고치’를 주제로 한 강원 삼척의 가죽가방, ‘빛의 도시’ 광주를 형상화한 광주광역시의 곡물장식시계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김은미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공예작품 제작활동 활성화로 농업인은 농외소득을 올리고, 도시민은 농산물로 만든 공예작품을 보며 농업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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