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집·서울, 10월 문화 프로그램 실시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매월 정기 행사로 문인 초청 강연 ‘수요문학광장’과 작고 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열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독서 지도와 글쓰기 지도를 해주는 독서교실 ‘책 읽는 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인다. 우리 詩를 노래로 공연하는 ‘우리 시 우리 노래’, 우리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의 문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서울문학인대회’와 매년 4~5회의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문학과 연계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문학의 집·서울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중견·신진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강연을 듣는 자리인 ‘수요문학광장’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이규희 소설가를 초청하여 자신의 문학세계와 최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진행되며, 관객들과의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규희(李揆姬) 소설가는 충남 아산 출생으로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3년 <동아일보> 현상 장편소설 모집에 <속솔이뜸의 댕이>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4년 <여원(女苑)>에 장편 <꿈의 배반(背叛)>, 1965년 <여상(女像)>에 <수렁을 나는 새들>, 1966년 <농원(農園)>에 중편 <목이 긴 아낙>, 1967년 <동아일보>에 장편 <수줍은 연가(戀歌)> 등을 연재 하였다. 그외 단편소설 <과수원>, <조그만 일>, <단절(斷切)>, <배추농사>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6시 중앙홀에서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달 142번째 추모 문인은 김수영 시인, 박인환 시인 등과 동인 활동을 한 채만식 소설가이다. 작가의 문학세계와 작가의 가족, 친인척, 지인들을 초청하여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회고담과 작가의 작품 낭독 그리고 작가의 작품에 곡이 붙여진 노래 공연과 평소 작가가 좋아했던 노래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채만식 소설가(1902~1950)는 전북 옥구 출생으로 1924년 단편 <새길로>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채만식 소설가는 작품 기법에 있어 식민지 사회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풍자하며 일제강점기의 작가 가운데 가장 투철한 사회의식을 가진 사실주의 작가의 한 사람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탁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이 있다.
10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M 씨어터에서는 중견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을 공연하는 ‘2013 우리 시 우리 노래 신작가곡음악회’를 연다.
신경림, 김후란, 김남조 시인을 비롯 11명의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을 공연하는 행사로 시인의 육성 시낭송과 메조소프라노 이아경을 비롯 국내 유명 성악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
우리 문학작품을 모티브로 한 그림 공모전을 시행하여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28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2013 제3회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작품 공모 우수 작품 전시회’는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 수상자 28명의 시상식(9월 26일 2시)과 전시회를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학의 집·서울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우리 동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사랑할까. 우리 동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자랑거리나 이웃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글로 쓰는 ‘사랑으로 쓰는 서울, 우리 동네 이야기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 시민, 청소년, 학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2매 이내의 분량으로 문학의 집 서울 홈페이지(www.imhs.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1명 1백만원을 비롯 총 50명을 시상하며 총 상금은 9백 9십만원이다. 우수 작품은 책자로 제작하여 배포한다.
응모 기간은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 중순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 도시 서울, 제13회 시민 시낭송 경연대회 개최한다. 시를 더욱 가까이 하여 시를 통한 보다 밝고 맑은 생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개관이후 매년 개최해온 시낭송 경연대회를 오는 11월 2일(토) 개최한다.
서울 시민, 청소년, 학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11.2)과 본선(11.4)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5일(화)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 모집한다. 문학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참가비 5천원)
총 20명을 시상(총 상금 360만원)하며, 수상자는 본 문학의 집 문화 행사에 낭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학의집 시낭송가회 회원 자격을 준다.
기타 문학의 집·서울의 문학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02-778-1026~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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