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분야의 필수 측정기, 테스토 트랜스미터

- 철저한 온습도 관리로 겨울에도 신선하게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급격히 내려간 기온으로 영농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가 점차 줄어듦에 따라 농식물 재배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온습도 관리에 예민한 농식물 재배의 경우, 추위에 취약한 식물이 제대로 성장하고 유통되기까지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재배하기 위해 원예 및 온실, 과일 및 채소의 저장 및 유통 과정에서 온습도를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테스토 트랜스미터를 찾는 영농 산업 전문가가 늘고 있다.

설치형 측정장비인 트랜스미터를 비롯해 온도, 습도, 풍속, 압력, 연소가스 분석기, 열화상 카메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트랜스미터는 영농 분야를 위한 필수 측정 장비다.

트랜스미터 testo 6621은 응축 영향을 받지 않아 장기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다. 벽 설치형과 덕트 설치형으로 구분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온도 -20~+70℃, 습도 0~100%RH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 신호를 조절하면 testo 습도 센서로부터 아날로그 출력까지 전체 측정 경로를 장기간 안정화 시킬 수 있다. 이에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원예 및 온실, 채소 재배를 위한 영농분야 전문가와 이를 저장 및 판매해야 하는 유통 분야, 각종 연구소 등에서 찾고 있는 제품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재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온습도 관리가 시급한 요즘, 보다 정밀하고 편리한 제품으로 영농 산업 및 유통 전문가들에게 테스토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testo 6621은 철저한 온습도 관리로 식물의 완벽한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유류비 절약까지 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testo 6621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문의: 02-2672-7200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마케팅팀
박혜원
02-2672-720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