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동산문화재 보존관리 위한 원스톱 교육 시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강원지역의 동산문화재 소장자, 관리자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3년도 동산문화재 보존관리 교육’을 오는 24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시행한다.

동산문화재는 금속, 지류, 목재, 석재 등 재질별로 특성이 다양하고, 온도, 습도, 빛, 미생물 등 주변 환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이를 보존·관리하는 사람이 재질의 특성이나 보존관리 방안에 관한 기초지식을 갖추고 있으면 문화재를 더욱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게 된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소장 유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 관리방법에 관해 배운다.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유산 3.0의 취지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문화재를 소유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는 문화재 소장자·관리자뿐만 아니라 문화재 관련업무 종사자와 관계공무원, 문화재 보존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을 보거나 유형문화재과(042-481-492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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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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