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위한 열린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를 위한 열린 세미나’가 2013년 10월 16일(수), 21일(월) 2차에 걸쳐 광주 아시아문화마루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다.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예술극장(공연), 문화창조원(전시), 문화정보원(아시아문화 연구, 교육), 어린이문화원(어린이 콘텐츠), 민주평화교류원(국제 교류)으로 구성된 거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개발원과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당콘텐츠 종합계획(안)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까지의 구상안을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0월 16일(수) 14시 광주 아시아문화마루에서 개최되는 1차 세미나에는 광주 지역의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전당콘텐츠 종합계획(안)에 대한 설명 후에, 전남대 천득염 교수가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 김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과의 연계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서 안호상 국립극장장, 김명중 호남대 교수, 류재한 전남대 교수 등을 토론자로 참여하여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세미나는 10월 21일(월) 14시 국립중앙박물관 제1교육관에서 개최된다. 서울 지역 세미나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엽 교수가 ‘아시아문화전당 공연콘텐츠 발전방안’, 정정숙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이 ‘아시아문화 콘텐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각 분야 전문가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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