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0월 하순-11월 중순 날씨 전망 발표
(10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씨의 변화가 잦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11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11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9월 중순)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은 가운데 일시적으로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올랐으며,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동안에는 더운 날씨를 보였음.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1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 일부지역, 12일에는 남부지방과 중부 일부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13~14일에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렸음. 기온은 22.3℃로 평년(20.5℃)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8℃), 강수량은 67.9㎜로 평년(59.6㎜)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7%).
(9월 하순)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이 크게 올랐으나, 26~27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상층 한기의 유입과 복사냉각이 더해져 기온이 일시적으로 하강하였음. 22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으며, 24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음. 28~29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렸음. 기온은 20.1℃로 평년(18.4℃)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7℃), 강수량은 42.8㎜로 평년(38.4㎜)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1%).
(10월 상순)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았고, 후반에는 태풍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았음. 5~7일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랐고, 날씨가 흐린 가운데 태풍 전면에서 난기가 유입되면서 최저기온도 떨어지지 않아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1~2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받아 남부 일부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6~7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비가 내렸음. 8일에는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특히, 제주도 및 경상도에 많은 비가 내렸음. 10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음. 기온은 19.5℃로 평년(16.5℃)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3.0℃), 강수량은 46.0㎜로 평년(17.9㎜)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72%).
(최근 1개월, 2013.9.11~10.10) 평균기온은 20.6℃로 평년(18.5℃)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2.1℃), 강수량은 156.8㎜로 평년(115.4㎜)보다 많았음(평년대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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