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 대 중남미 상생협력 방안 모색 위해 중남미 3개국 방문
김규현 차관은 먼저 10.15(화) 엘살바도르를 방문하여, 중미 8개국 지역협의체인 중미통합체제(Sistema de Integración Centroamericana/SICA)의 우고 마르띠네스(Hugo Martinez)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SICA간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아울러 엘살바도르 하이메 마르띠네스(Jaime Martinez) 외교장관을 예방하여 양국간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2012년 SICA 옵서버 가입을 계기로 SICA와 치안, 정보화, 개발 등 제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므로, 이번 방문은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중미지역과 호혜적 협력관계를 증진하는데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현 차관은 10.17(수)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중남미·카리브 지역 17개 공관장들과 한-중남미·카리브지역 협력 전략협의회를 개최, 태평양동맹(PA), 남미공동시장(MERCOSUR), 미주대륙을 위한 볼리바르동맹(ALBA) 등 중남미의 대표적인 지역협의체의 진전 동향과 최근 중남미 정세 변화에 대해 토론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김 차관은 콜롬비아 앙헬라 올긴(Angela Holguin) 외교장관을 예방하여 한-콜롬비아간 FTA 비준, 경제·통상, 에너지·자원 및 개발협력 분야 등 세일즈외교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세번째 방문국인 페루에서는 지난 10.7(월) APEC 계기 개최된 한-페루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0.18(금) 페루 로하스(Rojas) 외교차관과 ‘제4차 한-페루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양국 상생 및 동반성장의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김 차관은 동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금년도 양국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수교 기념물(백제금동대향로 복제품)을 페루 외교부에 기증하고, 수교 기념 공동 우표 교환식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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