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8월15일 제6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다양한 경축행사가 열린다.

도는 이날 오전 10시 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광복회원과 유족, 주요기관·단체장, 공무원 및 일반시민 등 약 2,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갖는다.

이어 문화의 전당 대전시장에서 광복회원 및 기관단체장 700여명을 모시고경축 다과회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도는 광복절을 맞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 대대적인 경축분위기를 조성키로 하였으며, 전 가정, 전 직장 국기게양 운동을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광복60주년을 기념하여 임진각 관광지와 평화누리 일원에서 세계 평화 축전을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14일 광복60주년 기념공연 콘서트 ‘안녕’이 광복절 전날 저녁 자유로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화누리 內에 조성된 ‘음악의 언덕’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광복60주년 기념공연 콘서트 ‘안녕’』은 “파주 윈드앙상블”과 “파주시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평화축전의 대회장인 손학규 경기도지사가『광복 60주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치용씨가 지휘하는 페스티발 오케스트라가 루드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연주하고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와 연합 합창단의 연주 및 우리민요 메들리, 2004년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상한 김윤아(자우림)의 공연, 명창 안숙선과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인 강태환의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광복60주년 기념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피에르 알랭 위베르의 예술불꽃놀이가 참가자들에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수원시에서는 주요 기관 단체장과 보훈단체장 80여명이 헌화, 분양 등 현충탑을 참배한다.

12일부터는 15일까지는 수원 야외 음악당과 수원시 만석공원에서는 여름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용인시에서도 용인문화원 주관으로 할미성 대동굿을 화성·안성·가평에서는 읍·면 체육회 주관으로 체육회대회와 함께 광복절 경축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태극기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8월14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전시장에서는 태극기변천사와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는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 대해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철도와, 수도권 전철 및 시내버스 무임승차가 가능하며, 당일에는 삼성에버랜드, 한국 민속촌과 과천소재 서울랜드에 대해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화성시), 안성3.1운동 기념관(안성시)에 대해서도 역시 무료 개방한다.

입장시에는 광복회원증이나 광복절 경축식 초청장을 제시, 확인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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