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농산물 시장개방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도 농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미를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유통구조 실현과 고품질·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지원 강화 및 지역의 장점을 살린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등 명품농업을 확대할 것도 약속했다.
한편, 도시에 비해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복지기반과 생활 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농림어업인 삶의질 향상 5개년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도 등이 후원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회장 강우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을 생명창고로 ! 서해안 시대를 보물창고로 !』라는 주제로 13일까지 계속되며 학술행사, 가족한마당 큰잔치, 주부씨름대회, 갯벌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농업경영인 가족 대화합과 21세기 경기농업의 선도자로서 농업환경 변화의 올바른 인식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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